전국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사진부 | 발 신 | 김익수 전국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 회장 박승미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정책위원 | 제 목 | 아모레퍼시픽은 가맹점주 생존권 위협 중단하고 상생을 위한 대화에 적극 응하라! | 일 시 | 2019. 7. 22 (월) 14:00 | 장 소 |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앞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
보 도 자 료 전국 아리따움 가맹점주 생존을 위해 결집! - 아모레퍼시픽 가맹점 배제한 실적위주 판매경로 다각화로 수익 독식 - 불투명한 공급가와 불합리한 정산정책 개선해야 - 대화통한 상생으로 불필요한 사회 비용 지출 더 이상 없어야 일시장소 : 2019. 7. 22(월) 오후 2시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앞 |
주최 : 전국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네이처리퍼블릭가맹점주협의회·농협홍삼한삼인가맹점주협의회·더페이스샵가맹점주협의회·더풋샵가맹점주협의회·뚜레쥬르가맹점주협의회·롯데리아중앙협의회·르노삼성정비사업자연합회·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바르다김선생가맹점주협의회·본죽가맹점협의회·봉구스밥버거가맹점주협의회·뽕뜨락피자가맹점주협의회·서브웨이가맹점주협의회·설빙가맹점주협의회·쌍용자동차서비스프라자전국연합회·오피스디포가맹점주협의회·와라와라가맹점주협의회·전국BBQ가맹점사업자협의회·전국비에치씨(BHC)가맹점협의회·전국이니스프리가맹점주협의회·정관장가맹점주협의회·초록마을가맹점주협의회·카페베네전국가맹점주협의회·커브스전국가맹점주협의회·튼튼영어베이비리그가맹점주협의회·파리바게뜨가맹점주협의회·풀무원로하스가맹점협의회·피자에땅가맹점주협의회·피자헛가맹점주협의회·한국세븐일레븐가맹점주협의회·한국지엠정비사업자연합회·할리스커피가맹점주협의회 |
1. 아모레퍼시픽 가맹점 배제한 실적위주 판매경로 다각화로 수익 독식 아리따움은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편집매장으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저변 확대와 가치성장을 함께 해 왔다. 그러나 아모레퍼시픽은 눈앞의 매출 신장에만 집중하여 온라인 직영몰 운영과 오픈마켓 입점으로 새로운 시장수익을 독식하고 H&B스토어 입점을 통해 가맹점주들과 경쟁하며 영업지역을 사실상 침해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할인제외상품을 온라인시장에서 직접 30%이상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가맹점 상품 가격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여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움 점주들과의 경쟁을 지양하고 온라인 구매고객을 가맹점에 직접 연결하여 수익을 실질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이익공유정책을 현실화하여 확대하여야 한다. 또한 가맹사업법 상 온라인 영업지역 확대와 독점적 배타적 영업지역 규정을 통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밤침 하여야 할 것이다. 2. 불투명한 공급가와 불합리한 정산정책 개선해야 화장품업계의 다브랜드 전략 추세에 ‘아리따움’ 매장도 ‘아리따움 라이브샵’ 매장으로 전환하며 다양한 타사브랜드를 취급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중 유통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공급받는 경우가 다수 있어 출발조건에서부터 어려운 경쟁을 하고 있으며 할인분담금을 가맹점주 매입가 기준으로 산정하고 정산금 지급일을 준수하지 않아 점주들의 수익악화와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공급가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산정하여 아리따움 가맹점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가맹점주들과 사전 합의를 통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산정책을 도입하여야 한다. 또한 이를 가맹사업법 상 광고판촉사전동의권 도입을 통해 제도적으로 뒷밤침하여야 할 것이다. 3. 대화통한 상생으로 불필요한 사회 비용 지출 더 이상 없어야 가맹점주 1인 운영 점포가 늘어가는 힘든 경영여건에도 전국의 아리따움 점주들이 본사 앞에 모인 것은 상생을 위한 대화가 간절하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전국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정례회 등을 통해 가맹사업법상 보장된 거래조건협의요청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할 것이다. 2016년 사드여파로 인한 화장품 시장 침체와 경기악화에도 아리따움 점주들은 최선을 다해 매장을 유지해 왔지만 이제는 위약금을 감수하며 페점을 고려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아모레퍼시픽이 한시바삐 상생을 위한 대화에 적극 임하여 불필요한 사회비용을 발생시키는 집회는 오늘이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 끝 ※ 참고. 아모레퍼시픽 생존권위협 중단 및 상생 촉구 집회 기자회견 개요 ※ 참고. 아모레퍼시픽 생존권 위협 중단 및 상생촉구 집회 기자회견 개요 ❍ 제목 : 아모레퍼시픽은 가맹점주 생존권위협 중단하고 상생을 위한 대화에 적극 응하라! ❍ 일시 : 2019년 7월 22일(월) 오후 2시 ❍ 장소 :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앞(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 주최 : 전국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 사회 : 이종주 전국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 경남지회장 ❍ 순서 1. 모두발언 : 김익수 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 회장 2. 연대발언 : 김재희 변호사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전혁구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공동회장 허석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3. 자유발언 : 아리따움 가맹점주들 4. 결의문 낭독 5. 구호제창 6. 아리따움 가맹점주 본사 요구사항 전달 끝.
※ 행사 순서나 시간 등은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