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에이치씨(BHC)가맹점협의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유통·중소상인·공정위담당 | 발 신 | 전국BHC가맹점협의회 (담당: 진정호 회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담당: 김재희 변호사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담당: 유동림 간사 min@pspd.org) | 제 목 | [보도협조요청] BHC가맹점협의회, 본사 불공정행위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 | 날 짜 | 2019. 04. 10. (총 2 쪽) |
보 도 협 조 요 청 | BHC가맹점협의회, 점주 보복조치 등 본사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 개최 신선육, 해바라기유 등 부당한 필수물품 구매 강제도 조사 촉구 일시 장소 : 04.11.(목) 10:30, BHC 본사 앞(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99(신천동 7-23번지)) |
- 취지와 목적
전국비에이치씨(BHC)가맹점협의회(이하 협의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내일(4/11) BHC본사 앞에서 본사의 점주 보복조치, 불이익행위 등 가맹사업법 위반 사항에 대한 공정위 신고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임. 협의회측의 공정위 신고 사항은 본사가 △ 정당한 이유 없이 점포환경 개선을 강요하는 행위, △ 신선육 품질에 문제가 있음에도 구매를 강제하는 행위, △ 시중 제품과 성분상 차이가 없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구매를 강제하는 행위, △ 협의회 활동을 이유로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행위를 포함한 보복조치 등 5개 사항임. 협의회는 그동안 본사의 ‘상생약속’을 믿고 지나치게 높은 필수물품 가격 등 불공정한 구조 및 운영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5차례에 걸쳐 상생협상을 진행했으나 본사가 점주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일축하여 협상이 결렬되었음. 협의회는 “본사에 문제제기하는 취지는 제발 정직하게 장사하자는 것”이라며, “상생하면서 맘 편하게 장사하고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갖고싶다”며 신고 및 기자회견 취지를 밝힘.
- 개요
BHC 본사 불공정행위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19. 04. 11. 목 10:30 / BHC 본사 앞(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99(신천동 7-23번지) *잠실역 9번 출구 주최 : 전국비에이치씨(BHC)가맹점협의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순서 사회 : 유동림 참여연대 민생팀 간사 협의회 입장 발표 : 진정호 BHC가맹점협의회 회장 외 점주 3명 BHC 상생 협의 경과 : BHC가맹점협의회 신선육 품질 확인을 위한 현장 직접 손질 연대 발언 :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신고내용 요지 : 김재희 민변 민생경제위 변호사
협의회 추후 일정 및 사회공헌활동 계획 발표 : BHC가맹점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