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뚜레쥬르가맹점주협의회의_전면전에 연대투쟁을 선포한다
CJ는 국민과 가장 밀접한 사업을 펼치는 국민 기업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변을 살피고 끊임없이 베풀어라”고 강조한 선대 이병철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며 결단을 촉구한다. - 가맹사업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동등한 파트너쉽 상생 사업구조 - 일방적 가맹본부 매각으로 불측의 손해 입는 가맹점주들 더 이상 없어야 - 현재 가맹사업은 주종관계.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기 위해 단체교섭권 필요 - 국회는 뚜레쥬르 매각사건에서 니타난 불공정문제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야
소식 및 자료 > 성명 / 보도자료 2020.09.08 성명서 자료 참조 http://www.franchisee.kr/wp/press/?vid=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