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위기의 편의점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100m이상 강화' 전국확대 절실
위기의 편의점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100m이상 강화’ 전국확대 절실 - 편의점 본사 과당출점경쟁으로 본사와 편의점주 간 매출 역관계 구조 심화 - 코로나 상황 속 자율규약 위반한 과밀출점으로 자율개선 희망 사라져 - 「담배소매인지정기준규칙」 개정권자인 기초지차체의 소극행정 아쉬워
소식 및 자료 > 성명 / 보도자료 2020.09.27 보도자료 참조
http://www.franchisee.kr/wp/press/?vid=56 |